페어리[Fairy]
원래 뜻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간 종족을 뜻하는 말로 한국에서는 요정으로 번역된다.
피터팬, 포켓몬류가 페어리테일 만화들로 대표된다.
성인용품에서는 머리가 크고 둥근, 비삽입형 진동기를 페어리로 통칭하는데
아마도 일본의 한 회사가 안마기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페어리라는 제품명을 붙이고
이를 성인용품으로 전용, 성인A/V에 등장시키면서 유명세를 타지 않았나 여겨진다.
현재도 맛사지기란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다. 맛사지 할 수 있는 제품.. 진동이 어떨꺼라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일부 제품은 요술지팡이 닮았다 하여 완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기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킹콩, 액정스라이브 등은 일본 성인 AV 를 좀 보신 분들은 성인용품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로 보명 아하~~ 하실 정도로 유명합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으로는 페어리 이면서 삽입도 가능한 양방향형 페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전원을 켜고 민감한 부위에 가져다 대면 된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강한 진동으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도 있고, 피부가
벗겨지는 사례, 뜨거워 지는 사례도 들어 보았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는 사람의 지문처럼 다양한 모양과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무조건 강한 진동도 좋지 않다. 먼저 수용성 젤을 민감한 부위나 기구의 헤드 부분에
바른 후 기구의 가장 약한 진동으로 시작하여 점점 강한 진동으로... 본인에게 맞는
자극 포인트를 찾으면 된다.
그러기 전에 반드시 샾을 방문하여 진동의 세기 등을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작고 귀여운 제품도 있으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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