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안양 성인용품 전문점 다놀자 안양역점이 성인용품 오프라인샾 최초 적립금 제도 실시 및 9월 추석맞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놀자 안양역점은 이번 사은행사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지급한다.
업체 관계자는 “다놀자 안양역점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앞, 안양1번가 입구에 위치해 있어 안양, 의왕, 군포 지역은 물론 소문을 듣고 서울, 수원, 안산, 인천에서도 많이 찾는다. 24시간 운영하며 안양, 의왕 군포 인근지역은 24시간 퀵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코자 구매 금액의 3~5%적립, 일정 금액 적립시 현금처럼 사용,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폭탄 사은품 지급 등의 사은행사를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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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성인용품 전문점 다놀자 안양점은 구매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사은품홍보사진> |
그는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콘돔, 5만원 이상 젤, 10만원 이상 안대 등 선물을 지급한다. 또한 성인용품 오프라인샾 최초로 적립금 제도를 실시 한다.
이어 “안양지역 최다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성인용품 최저가 판매를 통해 온라인 가격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는 오프라인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자부한다. 해외 직수입 등을 통해 원가를 절감해서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강조했다.
또한 “성인용품이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줄 수 있다 여긴다. 보수적인 교육으로는 성교육의 한계가 있다 생각한다. 우리 사회도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윤지혜 기자 categori@daum.net
